콘돔쇼핑몰

안녕? 오늘은 한국라텍스에서 출시한 마이크로002를 소개할까 해. 한국 콘돔계의 대부 한국라텍스 마이크로 002 초박형 콘돔 워낙 유명한 제품이고 시중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어 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 오랜 친구 같은 녀석이지. 출시한 년도는 이천년대 중후반 쯤? 나이는 13살 쯤 됐겠네... 아마 그 전엔 다른 이름으로 판매하다가 중간에 이름이 바뀐게 아닐까 싶어. 이 친구의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가성비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절대 나올 수 없는 얇기... 더욱이 국산 제품이라 왠지 모를 믿음이 팍팍 생기지 않아?후후 그럼 한국라텍스 마이크로 002 초박형 콘돔을 알아보도록 할까? 한국라텍스 마이크로 002 콘돔 정보 마이크로 002는 일반 초박형 콘돔으로 미성년자도 구매가 가능한 제품이야. 제품의 폭은 52mm 로 국내 평균 사이즈고, 길이는 180mm야. 한 각 에 8개입 들어있는 제품과 벌크로 100개입 들어있는 두 가지 제품이 있어. 8개입 구입했던 고객들이 나중에는 제품에 만족했는지 100개입 구입하는 경우가 왕왕 있더라고. 사용량이 많다면 낱개 보다 가격이 저렴한 벌크 구입이 현명한 소비일 수 있겠지. 콘돔의 냄새는 포도향(?) 이고, 오일 함유량은 많지 않아 따로 러브젤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한국라텍스 마이크로 002 콘돔 특징 마이크로 002의 특징은 저렴하고 얇다는거 빼고 없어. 시크한 녀석이지? 초박형 콘돔이 얇으면 그게 바로 특징이고 장점 아니겠어? 어때? 사진만 보면 잘 모르겠지? 아래의 사진을 보고 비교해봐. 이제야 얼마나 얇은지 알 수 있겠지? 아래 듀렉스 글자가 보일 정도야. 위 사진은 위에서 부터 순서대로 케어허, 한국라텍스 마이크로002, 오카모토 RF 003 이야. 비교해봐도 얇기는 어떤 제품하고도 절대 지지 않아. 제품의 특징보다 구매 특징을 알려주자면 20~30대 여성들이 많아 구입

안녕?^^/ 오랫만(?)에 또 돌아왔어~ 오늘은 특정 콘돔을 소개하기 보다는 인기있는 콘돔만을 몇가지 추려서 소개해줄께. 그중 너희들이 들어본 콘돔 제품도 있을 수 있겠고, 사용해봤던 제품이 있을꺼야. 한 번 쯤 들어보나 사용해봤던 인기 제품들로 구성해 봤으니깐 비교해보며 보는 것도 재미있을꺼야. 국내 인기 콘돔 1위 부터 10위 까지 한방에 비교! 보기 편하게 판매 순위별로 글을 작성해 볼께. 제품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을 달아줬으면 좋겠어. 미리 알려두자면 제품의 순위는 콘돔쇼핑( www.columbus25.co.kr )에서의 판매순위야. 오해가 생기지 않게 참고해 주길 바라고, 제품의 정보는 글의 내용이 길어질 수 있으니 살을 빼고 핵심만 짚어줄께. 자! 그럼 시작해 볼까? 10위. 후지라텍스 003 제로핏 (리얼+극초박형)  후지라텍스 003 제로핏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일본 콘돔이야. 얇기로는 일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알아주는 유명한 콘돔 제조사 인데 그중에서도 인기가 좋은 콘돔 제품 이지. 후지라텍스의 콘돔의 장점은 가성비인데 003 제로핏은 다른 제품에 비해 조금 값이 나가. 그만큼 콘돔 소재나 얇기에 자부심이 있다는 반증이겠지? 젤 함유량도 풍부하고 얇기 역시 유명한 콘돔 제품에 절대 뒤지지 않아. 아닌게 아니라 003 제로 핏은 희안하게 매니아 층이 두터워. 판매율이 높은건 다양한 고객들이 구입하기보단 사용했던 고객이 벌크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아. 상품 자세히 보기 > 9위. 듀렉스 익사이트 미 (저자극 도트 돌기+극초박형) 듀렉스 익사이트 미는 저 자극의 도트 돌기형 콘돔이야. 유럽에서는 꾸준히 판매율 1위를 달성하는 영국 콘돔이고. 어느 도트 돌기형 콘돔과 마찬가지로 무수한 돌기가 솟아 있는데, 이 콘돔의 장점은 남성의 리얼한 자극까지 생각하여 얇기 역시 굉장히 얇어. 여성에게는 돌기로 자극을 남성에게는 초박형으로 맨살 느낌을.

안녕? ^^/ 언제나 한결같이 솔직한 콘돔후기로 너희들의 없었던 콘돔구매 구매욕을 후끈 올려주는 콘돔후기! 일명 코누기야.ㅎㅎ 오늘 너희들에게 소개한 콘돔이 있는데 한 번 구경해봐~ 유럽 콘돔의 자부심 영국 듀렉스 극 자극 도트 돌기형 콘돔 플레쥬어 미(Durex Pleasure Me) 바로 극 자극형 콘돔 듀렉스 플레쥬어 미(Durex Pleasure Me) !! 제목을 번역하자면 기쁨, 즐거움, 재미로 하는 활동 이런 뜻인데 콘돔 자체에 솟아있는 돌기 + 나선형에 자극을 느껴 기쁨이나 즐거움을 느낀다는 거겠지? 듀렉스 콘돔은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긴 한데 희안하게 오늘 설명해주는 듀렉스 플레쥬어 미 제품만 구하기가 쉽지않아. 성인용품으로 분류되어 판매 재제 상품도 아닌데 말이지. 개인적인 추리로 자극 도트형 콘돔이다보니 판매자와 눈마주치면 구매하기가 부끄러우서가 아닐까 생각되는데 맞나? 혹시나 그런 경험이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길 바래... 만약 이글을 읽는 누군가도 그런 경험이 있다면 앞으로 그러지 말고 당당하게 구입해봐. 생각 외로 판매자들은 신경을 안쓰거든~ 서론이 길었네. 각설하고... 그럼 지금부터 듀렉스 플레쥬어 미 는 어떻게 엄청난 녀석인지 자세히 알아보자. 듀렉스 플레쥬어 미(Durex Pleasure Me) 콘돔 정보 듀렉스 플레쥬어 미는 시중에 두가지 제품이 판매중이야. 두가지라하면, 종류가 아니라 3개입 3P, 10개입 (10P) 로 용량의 차이지. 듀렉스 플레쥬어미 가격 알아보기 > 아래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형태는 호루형으로 남성 성기이 맞게 디자인되어 착용감이 좋고 신축성까지 뛰어나 안전감이 좋다 고나 할까? 제품의 폭은 52.5mm 로 일반 평균사이즈 야. 성기가 평균보다 굵어서 맞을지 걱정이라면 그런 걱정은 넣어둬~! 모든 듀렉스 콘돔의 장점은 어마무시한 신축성이니깐. 아마

오늘은 면목동 초밥 전문 스시왕을 소개합니다.^^ 원래는 미용실이었던 곳에 시민 곱창집으로 바뀌고 한 2~3년 정도 자리를 잡다가 결국엔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아 지금의 스시왕으로 바뀐 자리이죠. 면목동은 부동산 시장에 크게 요동치지 않아서 서울 다른 지역에 비해 집값이 꽤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그래서인지 외지 사람들이 많이 유입된 동네여서 다양한 지역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지 못하면 오래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기 일쑤인 그런 전쟁터 같은 동네죠. ㅠㅠ 그런 곳에서 3년 넘게 자리 잡고 있는 스시왕은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설명이 되겠죠?!ㅎㅎ 이곳 스시왕은 면목동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본, 아니 가봤을 아주 유명한 곳중에 하나에요~ 친구들과, 가끔은 혼자 찾았던 곳인데 주말에 가족들과 외식을 생각하던 중 부모님과 함께 찾아갔어요. 점심시간을 살짝 비껴간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역시나 많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어요. 창가 쪽으로 자리를 잡고 특선모듬초밥 12p 랑 초밥 7pcs/우동, 그리고 캘리포니아 롤과 새우튀김4pcs 를 주문!! 맛이야 글로 설명이 되겠냐만은 아주 괜찮은 곳입니다. 젊은(?) 나 역시도 맛에 반했지만 연세가 지긋하신 부모님 들고 굉장히 만족해하셨습니다. 각 지역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나이를 초월한 스시왕의 초밥!! 초밥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초밥 외에 다양한 메뉴들이 있으니 주방장님의 손맛을 느끼고 싶다면 한 번쯤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D

하의(바지)에 매칭되는 신발, 그리고 신발에 맞는 양말, 양말은 또 하의에 어울려야되고... 남성 하의 스타일 내는것도 만만치가 않다. 여러가지 번갈아 입으며 매칭되는 신발이나 양말을 찾기도 번거롭고 혹, 찾는다고해도 남들시선엔 스타일 '꽝'으로 보일수도 있다. 복잡하게 생각말고 정답같은 정답아닌 하의 매칭가이드로 깔맞춤 해보자~ 반바지/청바지/면바지/기지바지/정장바지 순으로 나열된 가이드 이미지 이다. 요즘 젊은 10대 20대 뿐만아니라 30~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패션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또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로 많이들 꾸미고 있다. 이제 우리 남자들도 고릿적 냄새나는 아저씨의 이미지를 벗어버리고 당당하게 패피에 합류하자!! :D

스카프&머플러 가을 패션 따라잡기! 스카프 두르는 방법 자료를 찾아서 모으고 있는데 널려있는 자료들이 너무 많다.. 매는 방법도 많지만 중복되는 자료들이 많아서 취합해서 정리하는데 만만치 않은 시간과 노력이.. 윽! 암튼 2탄을 준비해 봤다.  동영상도 첨부하였으니 이미지로만 따라 하기가 어렵다면 동영상을 참고하여 따라해보세요~  동영상만보면 누구나 할 수 있을거 같다. 자! 분명 어렵지 않다고 느꼈을 것이다. 자료모으는데 고생한만큼 많은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D

스카프&머플러로 가을패션 따라잡기! 20년 만에 찾아온 폭염에 열대야에 지겹도록 더웠던 여름이 가고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다가왔다. 아직까지는 낮더위가 만만치 않지만 우리 패피들은 스타일을 위해서 낮더위 정도야 저리가버려! 가을은 패션의 계절인 만큼 스카프, 머플러가 잘 어울리는 계절이 가을이 아닐까싶다. 스카프는 그냥 목에 두르고만 있어도 도시적인 느낌이 난다. 그냥 두르고 있는 것도 좋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노멀한 느낌보다 '저여신 스카프좀 두를줄 아네~' 소리좀 들어야 되지 않겠는가?! 같은 생각이라면 아래의 사진들을 보고 한번 따라해 보자. :D 어렵지 않다! 설사 잘 안된다 하더라도 될때까지해보자~  2편 계속....